지난번에 서울N클럽에 갔었어요 , 클럽에 간다면 당연히 부킹이죠? ㅋㅋ

당연히 저도 했죠 , 부킹 ㅋㅋ

친구들이랑 셋이갔는데, 이쁜 아가씨들 많더라구요

멀~리 어떤 이쁜아가씨 보이는데 , 그상에도 여자세명인데… 그 한명만 딱 눈에 띄더라구요

친구들이랑 눈맞춤했는데 이색끼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다 그여자를 찍은거예요 ㅡㅡ

일단 합석했습니다~ ㅋㅋ 그여자가 누굴 고르냐에 따랐죠 , 옆에 다른여자들은… 술맛이 떨어질 지경….어우…. 눈버렸습니다 , 예 ;;

술먹고, 춤추고,대화하는데…아니, 이여자 누구도 안찍어요 ㅡㅡ 시간만 졸졸 끌고

여자들이 춤추러 가는틈타서 친구랑 상의해봤는데, 결론은 같이 저여자 하나 해보자!!! 0.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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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황당한거있죠.. ㅡㅡ 황당한건 그렇고..은근~히 기대되던데요? ㅋㅋ

애들들어오기전에 제가 또 클럽갈때마다 챙기는 아이템 있죠… 물뽕~~~

술잔에 물뽕이랑 흥분제 섞어서 두방울 딱 떨궈넣었는데, 그이쁜 아가씨가 한잔 마시고 화장실갔다오더니 얼굴이 빨~갛게 돼있는데 또 막 졸려서 쓰러질껏같은거 있죠!! 0.0 ㅋㅋ

못생긴년 둘이 춤추러 가는 사이 결산하고 이쁜 아가씨 덱고 모텔 고고씽~

햐~ 진짜 얼굴도 이쁜만큼 몸매도 완전 죽이는거있죠 *.* 쩝… 지금 생각해도 막 닳아오르네;;;

섹스 과정은 말않할께요…ㅋㅋ 알아서들 상상하시고욤~

셋이서 하는것도 아니 이여자 어찌나 맛이있는지…. ㄷㄷ 해도해도 모자란것같은…더하고싶은…. 그런느낌 있어보신분 있는지 모르겠어요 , 그런여자 있으면 기회 놓지지마시고 안되면 물뽕으로 확 해버려요 ㅋㅋ